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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도서]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김영숙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매일 한 페이지씩 읽는 책들이 유행인듯 다양한 분야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

혹 하는 책들이 있긴 했지만, 이 책만큼 강렬히 원한 책은 없을 듯.

미술이라니!

미술책이라니!!

하루에 한 페이지씩 매일 매일 미술을 만나며 놀 수 있는 책이라니!

 

색상도 너무 예쁘다..

이런 초록빛 색상, 정말 마음에 들어서 신남 ㅋㅋㅋㅋ

 

 

하루에 한 페이지만 읽어야 하지만 서평단이라 전체를 다 읽고 리뷰를 써야 하나 고민했다.

하지만 그러다가 이 책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으면서 어떻게 내 삶에 미술을 녹여낼지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고민하였다.

 

결국은 하루에 1페이지씩 읽고 기한 안에 리뷰 쓰기로.

분명 책을 다 읽고 쓰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을 하루에 한쪽씩  읽으면 어떤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넘기자마자 뙇! 나오는 체크리스트.

이 체크리스트를 하나 하나 채워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는 중.

은근 이런 거에 집착하지 않는가? 흐흐

짜릿해 최고야.

 

 

어플에 콜라주가 9칸 밖에 안 들어가서 더 넣을 수가 없었다.

책을 받은 날부터 매일 한 편씩 읽고 있다.

 

아침에 명상 하고, 아티스트 웨이 모닝 페이지 쓰고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완벽하다.

(개인적인 사유로 요 몇일 모닝 페이지는 못 하고 있지만)

이렇게 세 가지를 하고 나면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창조성이 뿜뿜하는 느낌 ㅋㅋㅋ

 

일단 스케쥴은 일부러 이렇게 짰다. 책을 받기 전부터 하고 있던 명상과 모닝 페이지에

이 책을 덧붙였다.

사실 한 페이지인데다가 사진이 있으니 시간은 5분? 정도도 안 걸릴 듯.

그림 감상하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릴지도 모르지만.

내 안에 무언가(?)를 깨우기 위해서 미술이라는 예술을 접목시켰다.

지금 내 상황에 너무 좋은 새벽 일정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마음이 무겁고 힘들어, 미술사나 다른 뭔가를 더 공부하기 보다는 명작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서 월요일에 해당하는 부분만 먼저 보고 있다.

스캔들이나 이런 부분도 재밌기는 하겠지만,

마음을 어지럽히는 흥미요소들만 노출하고 싶지 않았고.

매일 한 페이지씩 차례대로 따라가도 좋겠지만,  

미술사나 장르, 기법 세계사의 경우 머리가 아플 것 같아서 일단 작품만 먼저 보기로 했다.

(책에서도 그리 하라 쓰여져 있었기에 더 신나게 ㅋㅋ)

 

모르는 작품을 보면 새로운 작품을 알게 되는 즐거움이 쏠쏠하고,

아는 작품이지만 내용에서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또 즐거웠다.

나름 미술 책을 좀 읽었다 싶은데도 이런 걸 보면 역시 배움엔 끝이 없..

어쨌든 재밌다.

 

 

일년을 풍요롭게 사는 방법,

나에게 작은 틈을 선사하는 방법,

시간에 여유를 두고, 잠시나마 호흡을 고르는 방법

나에게 단시간에 영감을 주는 방법, 그리고 그 영감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방법

이 책이 가능하지 않을까.

 

나처럼 새벽에 읽는 것도 좋을 테고, 자기 전에 침대 머리맡에서 한 페이지 읽는 것도 무척 좋을 듯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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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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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이렇게 요일별 혹은 하루씩 읽어나가는 인문학 시리즈가 많이 나오던데 ~ 매일 한편씩 보면 좋은 독서가 되었겠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2020.11.05 15:4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휘연

      매일 매일 잠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되고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되어서 좋더라고요^^ 추천합니다요 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2020.11.06 15:27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