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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에는 즐깨감 수학 기본편

[도서] 5세에는 즐깨감 수학 기본편

임성숙,최정선 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가 관심 있을 때가 적기라고 생각하는 나는 수 관련 학습서는 끌어모으고 있다.

직접 하고자 하고 의욕이 충만하여 굳이 하자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아서 펼친다.

이 책도 보자마자 달려드심.

그냥 유아 취향 표지구나 했는데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먼저 찾았다.

숫자 8, 자, 동그라미 등

역시 관심 있는 아이는 이리도 잘 보이나 보다.

 

이 책을 신청했던 이유는 색칠하는 게 많이 없고, 활동이 무척 다양해 보여서다.

수 관련 학습지다 보니, 동일 번호 색칠하기, 갯수만큼 색칠하기, 숫자 색 채우기 등과 같은 활동이 많다.

자기가 색칠하고 싶은 그림이 아닌 이런 학습적인 색칠은 무척 싫어해서 안 하려고 하는 순간들이 많아서 이런 부분들이 적은 걸 찾았다.

이 책이 잠깐 훑어 봐도 없었다.

색칠 싫어하는 남아에게 최적!

 

 

 

그리고 이 책을 좋아했던 한 가지 이유는 와이즈만 출판사이기 때문이다.

워낙 수학, 과학 책으로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다.

역시 이렇게 커리가 잘 짜여져 있다니.

탐난다. 이대로 쭉 가보고 싶은 생각.

 

 

중간 중간 색칠 하는 게 나와도 보인이 좋아하는 활동들을 잔뜩 하다가 나와서 그런지,

기꺼이 색칠도 해주시는 아드님.

요즘 수학 학습지에 꽂혀서 여러 권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식이 있는 건 처음 봤다.

단지 색칠하는 게 없어서 좋다 생각했는데,

수학 학습지를 만들 때 색칠하는 게 제일 만만한 활동이라 많이들 들어가 있나 보다.

그런 단순 활동이 아닌 더 생각하게 도와주는 활동들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색칠 대신 다른 활동으로 채우기 위해 출판사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으리라 여겨진다.

 

책 받고 이틀만에 거의 다 했다.

지시대로 안 하고 마음대로 하다가 투닥 투닥 하던 부분들과

색칠다가 지쳐서 넘어간 부분들을 빼면 거의 다 했다.

 

좋아하길래 책꽂이에 보이는 데 꽂아뒀더니 나중에 심심할 때도

스스로 꺼내서 보면서 끄적 거리고 있었다.

 

내가 봐도 재밌는 학습지였다!

와이즈만 사전 시리즈도 얼른 구매해야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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