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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3553027

치유하는 인간

권수영 저
EBS BOOKS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우리는 치유하는 인간(Homo Sanans)으로 태어났다”

치유와 회복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안에 이미 치유할 수 있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그 소중한 능력을 스스로 알고 발현하면 나 자신도, 타인도 위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다. 회복은 곧 한 단계 고양된 영혼의 성숙을 의미한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내재된 그와 같은 능력을 개발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삶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온전한 회복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다

사람들은 치유라고 하면, 몸의 상처이든 마음의 상처이든 그 상처를 입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한다. 시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우리에게 상처를 준 어떤 사건을 없는 것으로, 아무렇지 않은 것으로 만들 수는 없다. 아내의 외도로 부부관계가 어긋난 서로 이해하고 상대가 용서했다고 사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상처 입은 관계에서 필요한 것은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 안에 이미 내재된 치유의 힘을 밝히고 그것들을 어떻게 발현하여 우리의 삶을 성장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마음 웅덩이 밑바닥으로 들어가는 구체적인 방법

자신은 치유될 수 없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 잘난 척?센 척 하는 사람들, 화만 내는 아이, 안하무인 ‘자뻑증’의 그, 도대체 말이 통하지 않는 ‘외골수 김 과장’도 이해할 수 있을까. 이들의 감정을 공감한 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판단 중지의 태도이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을 가지고 함부로 상대를 재단하는 태도를 버리고, 일단 상대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괄호 안에 묶어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관계망과 연대의 힘을 말하다

알코올 중독자에게 박수를 쳐줄 수 있을까. 도박 중독자에게 어떻게 재활의 의지를 북돋아줄 수 있을까. 참사로 가족을 잃은 사람을 위로해줄 수 있을까. 미국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의 사례를 통해 함께하는, 혼자가 아니라는 연대감의 형성이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자신의 상황에 대한 솔직한 털어놓음과 상대방의 진심 어린 이해를 통해 스스로 상처주고 또 상처 받았던 마음에 평온이 깃들고 새로운 다짐과 새살이 돋아나는 현장을 목도한 경험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연대, 네트워크(관계망)의 형성이 치유와 회복에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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