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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입체도감 공룡 2

[도서] 만들기 입체도감 공룡 2

편집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빠와 만들기에 꽂혀 있던 아드님에게 몹시나 적합한 책!

서평단 목록에서 보자 마자 이건 무조건 해야 한다는 집념하에 열렬히 신청!

본인에게 좀 어려운 만들기 책을 하면서 아이가 할 수 없어서 

아빠가 만드는 걸 보고만 있거나, 

뜻대로 안 되서 화가 나는 게 안타까웠다.

이건 예전에 그거보다 훨씬 더 수월해 보여서 오! 했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유명한 공룡들이 없다! 

생각해보니 2편... 

아마 그런 공룡들은 다 1편에 있을 것 같다.

다행히 아이는 실망하지 않고, 새로운 공룡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낀 듯 하다.

나는 이름도 너무 생소하고, 도대체 얘네가 다른 애들과 뭐가 다를까 궁금하지만 말이다...

가장 큰 장점은 뜯는 종이다. 

만들기를 하면서 힘든 게 오리기.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세밀하게 오려야 하는데, 

(덕분에 아이의 오리기 실력이 많이 늘긴 하였지만)

이건 그냥 뜯으면 되서 편하다.

물론 뜯다가 찢어져서 아이가 우는 경우도 많지만. 

그것도 하다 보면 점점 늘거라 생각한다.



남편이 만들면서 조금 불편하다 한 것은 한 페이지에 여러 공룡의 종이가 모여져 있다.

아무래도 페이지를 줄이기 위해서인 듯 하지만,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조각들을 찾아 헤매야 하는 공룡들도 있긴 하다.

한 페이지 안에 넣기 힘드니 어쩔 수 없지만...

 

마음에 드는 점은 공룡 이름과 약간의 특징을 정리해서

같이 세워둘 수 있게 만들어 두었다는 점.

사진에서 공룡 이름이 있는 하얀 네모도 뜯어서 아이가 공룡 앞에 세워둔다.

이 부분이 신의 한 수 인 느낌.

솔직히 만들기를 무지 못하고, 종이 접기 같은 것도 그림만 보고는 따라하지 못하는 내게는

무척 어려운 설명서.

그래도 아이와 남편은 보고 잘 하는 듯.

난 그게 신기.

어쨌든 어떻게 만드는지는 다른 페이지로 모여져 있다.

 

책 구성은 단순한다.

뜯어서 만들 수 있는 공룡 조각들과 설명서.

만들기 책으로 충분하다는 생각.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이 책의 시리즈 11권이 나열되어 있는데,

아이가 그 부분을 보고...

시리즈 전부를 어떤 순서로 할 건지 매일 궁리하고 있다.

 

일단 다음 책은 로봇전사 만들기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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