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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도서]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김아정 글/남경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안녕하세요, 휘연입니다.

오늘은 제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읽기 연습책입니다^^

차차는 현재 6살이구요,

이 책을 하기 직전에 <아하 한글> 학습서 4권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쓰기나 익히는 건 더 할 생각이 없어서,

말놀이 동시집 하루에 한 두 편 읽히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서평단으로 지원했죠.

받기 전부터 매일 10분씩 하던 습관을 잡아 놓은 상태라,

이 책을 받자마자 바로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한 편씩 했고,

아이도 잘 따라왔습니다.

딱 7일 분량이라서,

한 권을 부담없이 한권씩 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실제 아이가 매일 했던 영상 기록물 인증)

https://www.instagram.com/p/CVk_V9AvBqZ/?utm_medium=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VnEMn8pTuc/?utm_medium=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VpIF4gJU8J/?utm_medium=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Vt2Fo5Pzn1/?utm_medium=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VupkPPl26Y/?utm_medium=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VxVmQ2PshE/?utm_medium=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Vz43wnPcTn/?utm_medium=copy_link

 

기본적으로 양이나 내용이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할만 한 게 아니라서,

매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차차가 한글을 최근에 하고,

딱 읽기 연습용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 책을 만났거든요.

그런데 더 어린 친구들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내용도 그렇고, 문장들도 정말 첫 읽기 연습용이라서,

한글에 관심이 많은 더 어린 친구들도 충분히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차차에게는 좀 유치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서

애미가 또 애를 과대평가했구나 했습니다.)

 

책은 여러 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책에 어떤 페이지를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을지 상세히 나와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아이와 진행했던 순서를 말씀드려볼게요.

각 장마다 이렇게 색색으로 첫 쪽이 시작되요.

시작 전에 저기 큐알 코드로 영상을 틀어줍니다.

한국어 영상은 못 보는지라,

너무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평소에 다른 영상을 보는 친구들이라면 시시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영상은 책 내용이랑 조금 다르더라고요?

좋아하기도 하고, 흥미도도 높일 겸 해서 꼭 보여주고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 제목부터 읽고

핵심 단어도 읽고 다음 장으로 넘어갔어요.

한 페이지에 그림 하나 문장 한 줄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아기새 내용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책이 큰 편인데 각 페이지마자 큼지막하게 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부담도 안 가지고 편하게 휙휙 넘기면서 읽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림책처럼요!

차차도 말놀이동시집 읽을 때랑 속도감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이래서 받침없는 글 읽기를 먼저 하나 싶은 생각도 했어요.

뒤에 학습지가 3가지가 있어요.

선 긋기, 맞는 문장 찾기, 그리고 써넣기

저는 영상보고 읽고 선 긋기까지만 하루에 했어요.

선 긋는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라도 그어 주시는 걸 감사히 여기며 ㅋㅋㅋㅋ

ㅊ 도 따라 쓰는 것도 난리 법석인데,

써주는 걸 감사히 여기며 ㅋㅋㅋㅋ

이렇게 6일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복습 차원에서 나머지 부분을 모두 했답니다.

 

 



 

이렇게 두 페이지를 6일치를 전부 복습 차원에서 했는데요.

10분 넘게 걸렸어요.

평소에는 영상 제외 3분이 안 걸리는데,

6일치 전부하니 당연히 더 오래 걸리기도 하네요 ㅋㅋ

아이가 둘 중에 하나 고르는 건

틀린 단어가 너무 웃긴지 깔깔 거리면서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두더지가 배추에서 왜 자냐고요 ㅋㅋㅋㅋ

그걸 신기하게 쳐다보며 열심히 하는 걸 기쁘게 여기며 같이 웃어줬습니다.

그리고 쓰는 것까지 딱 마무리 했어요 ㅎㅎㅎ

 

이렇게 딱 7일이 걸렸답니다.

시리즈가 무지 많던데,

싹 다 돌면 읽는 게 확실히 많이 나아질 것 같아요.

 

이게 마지막 장에 있는 거에요.

마침 딱 끝난 날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해보려고 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거 들이밀지 말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고요 ㅋㅋ

그 뒤로는 잊혀져서 못 했습니다.

애미가 귀차니즘이 발동하기도 했고요 ㅋㅋ

나중에 내기를 하거나,

경쟁구도를 만들어 주면 또 재밌게 할 것 같아서

뜯은 거 일단 잘 두었어요.


다 하고 글을 쓰며 돌아보니,

고민이 되기도 했어요.

이 7일을 위해 이 책 한권이라는 게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총 4권이 있는데,

한달동안 쓸 학습지로 괜찮을까

는 고민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이가 좋아하고, 이를 통해 잘 읽힐 수 있다면

다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니까요.

모든 게 다 만족스러웠지만,

그 부분은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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