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들
책읽는엄마곰 2018.07.26 댓글 수 2
그렇게 가지고싶어하던 엄마같은 구두,
플라스틱 장난감통을 팔에 끼우고선
엄마랑 똑같애
하며 행복해하는 귀여운 너
아이쿠 귀여워라 ㅠㅠ.. 앙증맞은 귀여운 말, ㅎㅎ 엄마따라 갖고 싶었어 예쁜 구두 ㅎㅎ하은이가 얼마나 행복해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ㅎㅎ
우와ㅡ를 백번은 외친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