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들
책읽는엄마곰 2018.10.01 댓글 수 14
어머, 저 작은 아이에게서 "가을 좋다-"라는 말이 나왔다니. 바로 얼굴에 미소가 그려지네요. :)
27개월, 가을타는 여자입니다ㅋㅋ
머리에 코스모스꽃을 꼽은것 같아요.^.^
네 바닥에 떨어진 발자국난 코스모스 줏어 꽂았어요ㅎㅎ 꽃 아프다고 새꽃은 안뜯네요ㅎㅎ
하은이 많이 컸네요. 저렇게 혼자서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귀엽겠습니다. 보물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젠 너무 잽빠게 돌아다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