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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같지만, 우리 아기곰이 최초로 받은

'외부인의 편지'를 기억하고 싶어 포스팅을 남긴다.


엄마친구, 엄마동료 말고

친구엄마가 쓴 편지말고

본인이 사귄 본인의 '지인'에서 받은 '첫 편지'



과자와 편지가 현관문에 걸려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하은이가 선물한 지우개가 고맙다는 내용인데

직접 그림도 그리고, 보고싶다고 쓴 귀여운 꼬마들.



까막눈(?)이라 직접 읽을 수 있는건 '하'가 전부지만

감동적인 내용으로 지어서 읽는다.



요즘처럼 층간소음, 소통부재가 만연한 세상에서

현관문고리를 타고 주고받는

작은 종이가방이 눈물나게 감사하다.


우리아이를 사랑해줌에 더욱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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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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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벌써 나누는 삶을 살 수 있군요. 하은이 대단한 하은이.....응원합니다. 예쁜 성장을.

    2018.10.19 20:1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너무 깜짝 놀랐어요. 지우개 보답이 돌아올거라고 기대도 하지않아서 진짜 신기했어요ㅎ

      2018.10.19 21:00
  • 파워블로그 시골아낙

    정말 귀엽고 이쁜 아이들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꼭 어른들만의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2018.10.19 20:4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진짜 예쁜 언니오빠예요ㅎㅎ

      2018.10.19 21:00
  • 파워블로그 Dreamer

    하은이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우리도 그 끌림에 블로그를 자꾸 찾게 되네요^^ 그 분들도 저와 같은 맘일것 같아요 ^^ 행복한 불금저녁되세요^^

    2018.10.19 20:5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ㅎㅎ 아 이렇게 좋은 말이 어딧을까요 감사합니다ㅎ

      2018.10.19 21:0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