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의 새 이벤트를 보는 순간 나는 생각했다.
김서령작가님의 어느 글을 베껴쓸까ㅡ하고.
그러다문득, 처음부터 작가님은 김서령으로 정해놓고 시작했구나ㅡ느꼈다.
물론 김서령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작가는 아니다.
루시모드 몽고메리, 박경리, 김영진, 최숙희, 백희나..
사실 너무 많은 작가님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 중 김서령ㅡ인 이유는
요즘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예스의 새 이벤트를 보는 순간 나는 생각했다.
김서령작가님의 어느 글을 베껴쓸까ㅡ하고.
그러다문득, 처음부터 작가님은 김서령으로 정해놓고 시작했구나ㅡ느꼈다.
물론 김서령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작가는 아니다.
루시모드 몽고메리, 박경리, 김영진, 최숙희, 백희나..
사실 너무 많은 작가님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 중 김서령ㅡ인 이유는
요즘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