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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너무 화나는 일을 겪었어요.

정정당당히 겨루어져야 할 행사가 그러지 못했거든요.


주말을 쉬고 출근을했더니, 

제 책상에는 이렇게 앤이 한가득 차려져있었습니다. 

선배가 속이 상해한다고 -그것도 회사 상사가-

세상 어떤 후배가 놀러가서까지 일부러 앤 카페를 찾아서 이렇게 물건을 사올까요.


그 마음이 너무나 예뻐서, 마음이 부자같습니다. 

저도 그 녀석이 힘든 어느날,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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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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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찻잎향기

    아 속상한 일 보다 더 감동적인 후배의 선물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다

    2019.07.15 20:2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네 맞습니다. 괜찮은 척 실컷했더니 안그래도 되었나봐요 ^^;;;

      2019.07.15 21:15
  • 파워블로그 찻잎향기

    선물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생동감이 너무 좋아 보여요 부럽습니다 다

    2019.07.15 20:2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네 책장에 놓으니 만족만족

      2019.07.15 21:15
  • 파워블로그 산바람

    좋은 동료를 둔 것 축하합니다. 우리는 서로 그렇게 보듬으며 세상을 살아갈 때 힘들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9.07.15 20:3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9.07.15 21:1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