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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 I: A Survivor's Tale: My Father Bleeds History

[외서] Maus I: A Survivor's Tale: My Father Bleeds History

Art Spiegelman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서평을 처음으로 적게되는 거라서 되게 떨립니다 ㅎㅎ

이 책은 학교에서 영미문학읽기라는 교과과목 시간에 읽었던 책입니다.

고등학생인 저는 오직 영어로만 된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기에 설렜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영어였기 때문이죠!

책을 읽으면서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유태인들을 쥐로 묘사하면서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유태인들의 어려웠던 시기를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태인들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는 단순한 사실만 안 것이 아니라 유태인들이 실제 살아갔던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생애를 아들인 저자가 듣고 이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주인공과 그 주위에 있는 가족이나 이웃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그 당시 유태인들의 삶을 정말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령, 유태인들이 나치에 의해 핍박받고 괴롭힘 당하는 장면이나 재산이나 가족을 잃은 자들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유태인을 쥐, 나치를 고양이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로 묘사해서 당시에 상하관계를 보다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습니다.

또, 책의 삽화가 흑백으로 되어있어서 암울했던 상황을 조금 더 강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간된지 조금 오래된 책이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쓰이거나 현대영어문법과 다른 문법표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유태인들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싶은 분들이나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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