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해저 2만 리

[도서] 해저 2만 리

쥘 베른 글/에두아르 리외 그림/김주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린 시절에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보고 또 보았던 해저 2만 리를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고 바다 생물을 좋아해서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통해 신비롭고 놀라운 바다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아이는 커다랗고 위협적인 바다 생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바짝 긴장을 하면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곤 했습니다. 
두께가 상당한 책이라서 아이가 읽을 때 버거워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는데 차분하게 이야기를 읽으며 모르는 단어에 대해 물어보고 그림을 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언젠가 자신도 바다를 탐험하는 선장처럼 넓은 세계로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해저 2만 리는 두께가 얇고 그림이 많아서 이야기가 자세하지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 책은 굉장히 자세하고 섬세하게 노틸러스호에 올라 해저 탐험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더 깊은 상상력을 끌어내며 책에 집중하도록 만들어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흑백의 그림이 깊고 신비롭지만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바다에 대한 느낌을 잘 살려준 것 같아 더욱 인상적이었고, 덕분에 경이롭고 신비로운 바다를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