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안녕하세요!

채널예스지기입니다.

어제, 2차 발표했고 포인트도 넣어 드렸어요 :) 

또 새로운 코너가 시작되어 여러분께 자신 있게 소개 드립니다! 

아래 추천 기사 중 1개 기사를 선택하셔서, 

기사 댓글에 (기사 리뷰)를 올려주시면, 각 기사당 5명을 선정해 총 25명께 

예스포인트 1천원을 지급합니다.

"잘 봤습니다" 같은 리뷰가 아닌, 기사를 읽고 쓴 짧은 리뷰를 기다립니다 :) 

• 응모 날짜 : ~ 4월 28일까지 
• 발표 날짜 : 4월 30일 (금) 
• 발표하는 곳 : 이 게시글 하단 댓글로 발표합니다.
• 지급 날짜 : 4월 30일~ 5월 3일 
• 참고 : 이 게시글이 아닌, 해당 기사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1번 기사  

[엄윤미의 작업실 인터뷰] 어린이라는 세계를 보호하고 소개하는 김소영 작가 

엄윤미 대표가 쓰는 새로운 인터뷰 칼럼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운영하는 엄윤미 대표님은 <리부트>를 번역하기도 하셨고

이다혜 작가님이 쓴 <내일을 위한 내 일>의 인터뷰이로 등장하시는데요.

평소 엄윤미 대표님의 활동을 눈여겨보다가, 인터뷰 코너를 제안 드렸어요!

새로운 인터뷰, 꼭 읽어 주시고요!

<어린이라는 세계>를 펴낸 김소영 작가님의 이야기도 무척 인상적입니다!

2번 기사 

[해외로 간 한국문학 특집] 『82년생 김지영』으로부터 - 민음사 남유선, 박혜진 

여러분들 사은품으로 <월간 채널예스> 받고 계시죠?

매월 특집 주제를 진행하는데, 4월호는 '해외로 간 한국문학 특집'입니다!

<82년생 김지영>을 해외로 소개한 두 출판인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3번 기사

박준 시인 “폴짝폴짝 뛰면서 완성한 그림책” 

박준 시인님이 그림책 펴낸 소식, 들으셨나요? 

다정한 인터뷰를 읽다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 

4번 기사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이거 사랑 아닌가 

뮤지션 오지은 님의 에세이 칼럼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감칠맛 나는 글을 쓰시는 오지은 작가님의 이야기, 꼭 읽어 보세요! :) 

5번 기사 

[김용언 칼럼] 천사와 괴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님이 쓰시는 칼럼입니다! 

그럼 이번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좋은 4월 마무리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