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퓨처 지니어스 우주과학

[도서] 퓨처 지니어스 우주과학

카를로스 파소스 저/이충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희 큰애는 책을 무척 좋아해요.

책을 좋아하다보니 하루에도 여러권의 책을 읽는데 딱히 장르를 가리는 편은 아니랍니다 :)

그래도 인문학보다는 과학이나 스토리 중심의 픽션을 좋아한달까요!?

 

마침 넥서스주니어에서 6~9세 아이들이 가볍게 읽기 좋은 과학동화책이 나와

저는 아이가 요즘 한창 관심있어 하는 '우주과학'편을 들여봤어요.


본인이 궁금했던 지식들이 들어있는지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여주네요ㅎㅎ

 


 

코로나로 집콕하는 시간이 훅 늘면서 식욕도 늘고...

덕분에 말랐던 우리 아들은 확찐자가 되어 먹고, 놀고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진보니 허벅지가 실하다야...ㅠㅠㅋㅋㅋ

 

이 책은 처음 봤을 때 제가 생각했던 과학동화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어요.

 


 

저는 6~9세를 위한 과학이야기라길래

과학을 동화로 풀어낸 과학동화책 or 사이언싱 톡톡같이 지식을 채운 책일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정말 부담없이 자식을 채울 수 있는 종류의 책이더라구요.


실제로 책의 사이즈도 작고 두께도 얇아 부담이 전혀 없는데,

책을 읽어보면 안에 들어있는 정보의 수준과 양은 꽤 수준이 있는 편입니다.


퓨처 지니어스 시리즈는 아동 도서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복잡한 과학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아이들은 책에서 다루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신비로움을 맛보고 호기심을 키울 수 있어요.

 

 

이런 개념들은 중고등학교에 가면 배울 개념이긴 하지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귀여운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탐험 이야기로 풀어내요.


더불어 다양한 과학 분야를 깊이있게 탐구해보면서

입체적, 복합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할 수 있지요 :)


로켓은 어떻게 우주까지 날아가요?

갈색 개 사이에서 노란색 강아지가 어떻게 나와요?
왜 빛은 손으로 잡을 수가 없어요?
닭의 조상이 공룡이에요?

아이들이 던지는 난감한 과학 질문들-

 


 


아이에게 모두 알려 주고 싶지만 막상 설명하려니 설명하기 어려운 엄마아빠들을 위해

퓨처 지니어스 시리즈가 그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겠네요.

 

책의 맨 앞에는 QR코드도 있어 이게 뭘까 궁금해서 찍어봤는데요-

퓨처 지니어스 과학사전이라는 페이지가 나오더라구요.


QR코드로 만날 수 있는 퓨처 지니어스 과학사전에서는

각 책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과 사진자료를 직접 볼 수 있는데요-

과학동화를 읽는 입장에서 이런 자료는 도움이 되죠 :)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과학지식을 객관적이고 명확한 지식으로 바꾸어주고,

머릿속에 확실하게 각인시켜주 수 있는 과학동화.

 

엄마아빠가 함께 읽으면서 과학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억지스런 개념주입보다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개념을 흡수시킬 수 있도록 돕는 #퓨처지니어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과학이라면 누구나 재밌지 않을까 싶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에 재미있게 접근하는 퓨처지니어스 시리즈는

집에 두고 꾸준하게 읽히기에 좋은 재미있는 유아과학동화랍니다 :)

 

 

 

넥서스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