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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해 봐! 야생동물

[도서] 색칠해 봐! 야생동물

나탈리 휴즈 글/이계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색칠공부에 푹 빠진 둘째를 위해 준비한 컬러링 지도책이에요.

 

사실 책의 컨셉 자체는 9세 큰애에게 맞을 것 같았고,

색을 칠하는 행위 자체는 둘째에게 맞을 것 같았지만... 둘이 힘을 합쳐보라며ㅋㅋㅋ

(우리 큰애는 살아생전 색칠공부에 1도 관심이 없는 남좌)

 

동물 한 마리 한 마리를 정성껏 색칠하다 보면

전 세계에 어떤 야생동물들이 분포되어 있는지 저절로 알게되지요 :)

 


 

 

지구상에는 약 1,500만 종의 생물이 존재한다고 해요.

우리는 이 다양한 동식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죠.

 

<색칠해 봐! 야생 동물>은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온갖 흥미롭고 진귀한 동식물을

세계 대륙별로 나누어 만나 볼 수 있는 지식 컬러링북입니다.

색칠하는거 좋아하고, 동물 좋아하고, 세계지도에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취미책이에요.

 


 

 

우리나라가 있는 동북아시아부터,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그리고 저 멀리 남극까지-

큼직한 페이지마다 대륙별 지도가 펼쳐지고,

그 지역에 사는 동식물이 지도 위에 오밀조밀 그려져 있어요.

 

동식물 그림에는 이름과 함께 간단한 습성 정보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동식물을 색칠하면서 동식물의 생태 지식도 쌓을 수 있지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1,500만 종의 생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생김새와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을 칠하며 이런 배경지식도 얻을 수 있으니

칠하는 재미, 읽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지도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

 

각 대륙 지도를 조금 자세히 살펴 보면,

해당 대륙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와 수도가 함께 표시되어 있는데요-

알록달록 컬러링을 하다 보면 어떤 대륙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세계 지리 정보까지도 함께 익힐 수 있겠어요 :)

 

 


 

 

책의 맨 뒷 부분에는 각 나라별 국기를 모아놓은 부분도 있더라구요.

이 부분이 또 킬링파트가 되어줍니다.

혹시 세계 여러나라 국기에 관심 없는 친구 있나요...??

 

우리집 아이들은 국기에 관심이 매우 많기 때문에,

국기를 칠하며 외우고 서로 국기카드로 맞추는 보드게임까지 즐겁게 한다는 거-

 

 


 

 

또한 컬러링을 할 때 책으로 된 구성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색칠해 봐! 야생동물> 컬러링 지도책은 모든 페이지를 뜯어낼 수 있도록 배려해두었어요.

절취선을 따라 토도독 뜯어내서 색칠하면 간편하겠죠?

 


 

 

색칠하는 거 좋아하는 둘째랑 세계지도부터 찬찬히 색칠하고 있는데,

그림이 워낙 오밀조밀하고 귀여워서

이 동물 이름이 뭘까? 서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색칠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세계지도에는 동물 이름이 나와있지 않더라구요ㅎㅎ)

 

학기가 시작되려면 아직도 2주나 남았기 때문에 시간을 보낼 아이템들이 필요한데(ㅠㅠ)

그런점에서 아이의 취향과 지식을 함께 겨냥한 컬러링 지도책 강추해요!!

 

 

 

 

풀빛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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