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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미없는 13살 1

[도서] 이토록 재미없는 13살 1

Team. StoryG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윔피키드가 생각났다고 하면,

어떤 장르의 책인지 느낌 오시쥬ㅋㅋ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아이들이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이 책은

13살 주인공의 고민과 진솔한 속마음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풍부한 등장인물과 거침없는 묘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읽는 친구들로 하여금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매력이 있죠 :)

 


 

 

속도감 있는 전개로 풀어낸 미스테리하고도 유쾌한 준희의 일상은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깨알상식 등 다채로운 요소들과 버무려져 흥미진진합니다.

 

책이 꽤 두꺼워서 9세 아이에게 괜찮을까? 싶었는데

책을 펴서 내용을 확인하는 순간 이건 무조건 재밌게 읽겠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우리 엄마는 정말 친엄마가 맞을까?

저수지 속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나를 둘러싼 소문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거지?

 

꽤나 긴 글밥의 책이지만 워낙 흥미로운 사건들로 속도감있게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가 책을 붙잡는 순간 놓지 않는 마법을 볼 수 다는거-

 

 


 

 

마라탕이 뭔지도 모르는 우리 집 아홉살은

윔피키즈와는 또 다른 <이토록 재미없는 13살>의 매력에 빠져

2권은 언제 냐오냐며 아우성이에요.

 

심지어 이 책을 읽고는 마라탕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던데... 매운맛 괜찮겠니...???ㅎㅎ

 

 


 

 

보시다시피 코믹스의 형식이 곁들여져 있지만 만화책의 모습은 아니라서

(실제로 글책인 부분이 훨~씬 더 많답니다.)

코믹스 형식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저도 아이에게 마음 편히 내어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아이가 즐겁게, 흥미를 갖고 볼 수 있는 장르라

이제 막 글책을 시작한 친구들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간중간 상식을 쌓아주는 부분도 있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아는 지식의 양도 무시 못 할 수준이더라구요.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 유익함까지 모두 갖춘 책이라

시리즈가 나오는 족족 아이에게 선물해야 할 듯 싶습니다ㅎㅎ

 

 


 

 


 

 

일단,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으니

책 읽는데 흥미가 없는 친구들에게도 습관들이기 책으로 추천하고 싶구요^^

 

매일 책을 달고 살며 하루종일 책 읽는데 푹 빠져있는 아들-

집에 있는 저학년 문고를 하도 반복해서 읽다보니

조금씩 다음 단계의 소설이나 고학년 문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덤 참이었거든요~

이 책을 디딤돌 삼아 읽는 책의 수준도 업그레이드 시켜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올드스테어즈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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