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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 초등 6학년

[도서]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 초등 6학년

김영사 수학연구팀 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와 수학 선행을 하면서 엄마인 제가 지레 겁을 먹었던 부분은 5학년 과정이었어요.

초등 대수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개념이 나오는 학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난이도가 확 뛰는 학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교과선행에 앞서 연산을 한 템포 더 빠르게 앞서 나가면서 개념을 다지고 나가는 중이라

의외로 5학년 대수파트는 그리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당황^^;;

 

 


 

 

5학년 교과에 겁먹어 살짝 넋 놓고 있었던 6학년 교과는 어떤 개념들이 등장하는지 궁금해 살펴봤다가

생각보다 중요한 개념들이 포진하고 있어 또 한번 당황한 애미ㅠㅠ

 

 


 

6학년 수학 교과에는 중등 기하와 연계되는 원, 원주 개념이 등장하고 (중요★)

분수/소수 사칙연산의 마지막 파트인 곱셈, 나눗셈이 들어가죠.

도형에 있어서도 겉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단원이 있어 본격적으로 기하와 대수가 접목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해요.

 

이야... 괜히 초등 최고학년이 아니고만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이는 현재 5학년 선행 진행중이지만,

미리미리 6학년 교과 개념을 좀 자연스럽게 노출해두려는 목적으로

주니어김영사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를 만나보았어요.

 

친숙한 라인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왠지 반갑!

겉표지만 봤을때는 뭔가 약간 학습만화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 그래요ㅋㅋ

 

 


 

 

하지만 이 책은 문제집도 아니고, 수학동화도 아니고,

학습만화는 더더욱 아닙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란 몹시 어려운데요-

저는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를 초등수학 개념 풀이 사전으로 부르고 싶네요 :)

 

 


 

 

보시다시피 교과수학의 단원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면서

각 단원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개념들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거든요.

 

마치 학교 선생님이 칠판에 판서하며 수업내용을 설명해주시는 것 처럼,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6학년 수학개념을

라인캐릭터들이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접근해 이야기해요.

 

 


 

 

소제목(굵은 폰트)을 주제로 줄줄이 이어지는 #수학이야기

 

특히 전 대수파트보다도 아이에게 다소 낯선 기하파트 개념잡기가 넘 수월해보였는데,

6학년 교과에서 상당히 중요한 원주에 대한 설명이 몹시 마음에 들었네요!

 

 


 

 

실제로 저희 아이는 수학선행을 할 때 문제집에 나와 있는 개념박스를 먼저 혼자 읽고,

기본-유형-심화 문제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선행이기 때문에 개념적으로 생소한 단원은 EBS강의를 듣게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거든요.

 

6학년 교과는 이 책 덕분에 개념잡기 좀 더 수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책 읽는거 워낙 좋아하고 지적호기심 많은 애라 심심할때 읽다보면 어느정도 개념이 잡힐 것 같거든요 :)

 

 


 

 

+) 본책 외 워크북 구성 또한 아주 알차답니다.

본책을 제대로 읽은 다음 개념정립을 잘 했는지 확인차 풀리기 좋은 러프한 구성으로

꼭 필요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큰 부담이 없어요.

 

 


 

 

따로 달달 외우거나 어려운 문제를 머리 싸매고 풀지 않아도

그저 책을 재밌게 읽는 것 만으로 초등 6학년 수학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으니...

진작 나왔더라면 3학년 것 부터 읽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친구라면 강추하고 싶은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시리즈

 

본격적으로 6학년 수학교과 들어가기에 앞서 만나게 되어 넘 다행이에요^^

 

 

 

주니어김영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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