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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도서] 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이승민 글/박정섭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숭민이의 일기를 처음 만났던 건 작년 도서관에서였어요.

처음엔 재밌어 보이는 책 표지에 집어들었는데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서부터는 시리즈를 차례차례 빌려 읽는 재미에 푹 빠졌더랬죠.

 

실제 아이가 쓴 일기라고 오해를 받기도 하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책, <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당장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네요 :)

 

 


 

 

실제 아이가 쓴 일기라고 오해를 받기도 하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책, <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당장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네요.

 

 


 

 

유쾌하고 코믹한 일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숭민이의 일기〉는

'승'민이의 일기가 아니에요. '숭'민이의 일기라는 거ㅋㅋ

(저는 처음에 승민이의 일기인줄 알고 도서관 사이트에서 검색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알았네요;;ㅋㅋ)

 

 


 

 

오해해서 미안하다니 뭘 오해했다는 건지 몹시 궁금한데요-

일곱번째 신간에는 숭민이가 좋아하는 게임과 주말농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게임에서 악플러를 만나고,

게임이 아닌 실제 주말농장에서 텃밭도 가꾸고, 멧돼지 걱정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도 쌓으며 벌어지는 사건들-

 

 


 

 

게임과 독서를 좋아하는 숭민이는 요즘 〈우리 농장으로 놀러 오세요〉라는 게임에 푹 빠져있어요.

텃밭을 가꾸고 마을을 만드는 게임인데,

어느 악플러가 나타나 숭민이가 정성을 다해 만든 '숭민 시티'를 보고

형편없다는 악플로 비난을 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학교에서 알게 된 친구 서윤이가 알고 보니 그 악플러였다는 사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게임에서 마구 악플을 썼던 악플러와는 달리

서윤이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바른 친구였던 것이죠.....

 

 


 

 

숭민이는 서윤이가 나가는 미술 대회에 나가 서윤이 코를 납작하게 누르고

게임에서 자신에게 했던 악플을 똑같이 해 주려고 계획하는데요-

 

농장게임을 하던 숭민이에게 엄마는 늘 게임 좀 그만하라고 잔소리하는데요-

엄마는 숭민이한테 수학 시험에서 백 점을 맞으면 주말에 맘껏 게임을 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약속하기도 하구요.

숭민이는 절친인 수학신동 동규 도움을 받아 수학 시험에서 진짜로 백 점을 맞아 오기도 해요.

그리고 가족들과 주말농장을 운영하기도 하죠.

 

 


 

 

읽는 내내 실제 친구의 일기를 읽듯 재밌는 사건들이 가득한 숭민이의 일기 :)

 

주말농장에서 만난 형과 숭민이는 랩 배틀도 벌이게 되는데요-

실제로 랩이 큐알 코드로 들어가 있어 넘 웃기더라구요.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박정섭 작가의 재치 있는 뮤비와 랩을-

요건 꼭 큐알 찍어서 랩 들어보셔야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숭민이의 스왜그 넘치는 상추 랩 배틀 뮤비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도서와 달리 책 마지막 장에 숭민이의 일기장에 직접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어요.

읽기만 하던 숭민이의 일기장에 직접 글을 쓰다 보면

숭민이의 일기 덕후가 될 거 같은 너낌-

 

 


 

 

포기란 배추를 셀 때밖에 모른다는 숭민이가 겪는 오해의 순간들을 유쾌하게 읽다 보면

책 좋아하지 않던 친구들도 푹 빠져들 것만 같은 <숭민이의 일기>

 

이 책 읽고 나면 다른 시리즈들도 찾아 읽을 수 밖에 없을꺼에요ㅎㅎㅎ

 

 

풀빛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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