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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도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수전 슬레이드 글/엘리사 파가넬리 그림/김소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안녕하세요.

 

 

 

 

여름방학 숙제 중 하나가 독서록 작성이에요. 독서 감상문을 간단하게 쓰는 것도 있고, 읽은 책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있어요. 선생님의 의도는 꾸준히 많은 독서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에요.

 

아이들끼리 학교에서 서로 너는 몇 권 봤어? 하면서 서로 경쟁하기도 하면서 아이가

 

 

 

독서에 욕심을 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볼만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많이 나와 있고요, 또 하나 추천할만한 책을 찾았는데요 < 코로나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마에다 > 에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라는 신종 바이러스는 한참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이것이 요 2-3년 새에 대유행이 된 것인데요, 처음으로 발견한 과학자 < 준 알메이다 > 의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감동적인 위인전을 읽은 기분이에요.

 

< 준 알메이다 > 는 대학을 다니지도 않았고, 공부에 매진할만한 어린 시절이 아니었지만 관찰력과 세심함, 그리고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열정이 바이러스 과학자로 성장하게 되었어요.

 


 

 

어릴 적에 동생이 병으로 죽게 되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대학을 가지 못하고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고등학교 성적이 좋고, 생물학을 좋아하는 것을 인정 받아 연구소에서 일하게 되었고, 세포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들을 관찰하는 일을 하면서 보다 사진을 잘 찍어야겠다고 결심하였는데요, 이 과정에서 다른 과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최초로 준 알메이다가 발견하게 되어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감동과 흥미를 느끼고 열정을 가지고 관심 분야에 매진하는 것, 그리고 자기가 확신을 가지고 있는 생각을 관철시키는 방법을 알게 될 수 있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지만 그것을 발견한 여자 과학자의 열정에 대해서 감동 받은 책이고, 큰 아이는 마리 퀴리 책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읽어볼만한 책으로 강추합니다. 

 

 

< 두레아이들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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