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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도서]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스즈키 루리카 저/이소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침에 시킨 책이 정말 하루 만에 올까 혹시나 하는 맘으로 퇴근 후 소화전을 열었다.

'앗싸라 삐야!'

밤10시면 눈이 감기는데 왠걸 어쩜 이리도 대사와 이야기가 감칠맛 나는지 단숨에 읽었다.

다음날 초등학생 딸들에게 밤사이 펼쳐진 짠한데 웃기고 웃긴데 슬픈 스토리를 떠드느라 아침밥도 잊었다.

난 스스로를 재밌는 엄마이며 나름 녀석들에게 잘하고 있다 여겼다. 적어도 녀석들에게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엄마이려 바둥댔더랬다.

'착각하시네' 주인공이 내게 던진 말

팩폭에도 여간해선 당황하지 않는 엄마, 키키 키린의 '부디 세상만사를 재미있게~ 너무 노력하지도 너무 움츠러들지도 말라'는 말을 알고도 남음직한 엄마, 간절히 이런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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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