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걷는 사람, 하정우

[도서] 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젊어 도시 살땐 서너 정거장은 당연한듯 걸어다녔었다. 결혼을 하고 지방으로 내려와 아이들이 생기고 차가 생기자 한 정거장도 꼭 차를 가지고 다녔다. 생활이 바빠지고 챙겨야할 식솔들이 늘어가자 뭐든 쉽게 그저 편한 것만 찾았다. 지금도... 어느날 우연히 휴대폰을 통해 읽고 주저없이 산 책, 그렇게 난 그가 좋아졌다.

못걷는게 아니라 난 안걷는 거였다. 이리 좋은데 왜 안하느냐 보챔도 무례한 지적질도 없었다. 걸어야할 이유를 잊고 있던 내게 그는 일어나라 다그치지 않았고 그저 조용히 한 손 내어주었다. 그렇게 날 길위에 세워놓았다. 걷는 사람, 나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