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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도서] 런던×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김지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언제고 아이들과 '제주에서 한달 살아보기'를 꼭 해보리라 맘 먹었었다.

'런던x파리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제주도도 맘만 먹었는데 해외가 가능할까 싶은 마음에 책을 들었고 여느 여행책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여겼다. 

근데 달랐다!

나도 주인공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있고 책을 보는 내내 우리 애들이었다면, 나였다면을 상상하며 그들의 여정을 함께 했더랬다. 한 달 동안 런던x파리에서의 엄마가 쓴 일기 같달까?!

런던숙소에 도착해 30분동안 열쇠함을 못 열었을때, 낮선 땅, 아이들과 함께 한 엄마이기에 공감가는 그 당황스러움, 그 초조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고 아이들이고 현지 생활에 자연스레 젖어드는데 놀라웠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여행 계획을 짜고 행하는 모습엔 '그래 이래야 하는데...'하며 무릎을 쳤더랬다.

간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여행지의 에피소드를 읽어주며 우리도 꼭 가자! 가야한다! 강조를 하며 남편의 책상 위에 이 책을 살포시 올려놓는다. "당신 술,담배 끊으면 우리 갈 수 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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