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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

[도서] 조립왕 장렬이

유진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조립왕 장렬이는 이름처럼 무엇인지 뚝딱뚝딱 잘 만들고 고치는 아이다. 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긴 보단 새 물건을 선호하고 새로 산 물건에 마음이 떠나게 되면 새로운 물건을 또 사려고만 한다.



하지만 조립왕 장렬이는 다르다. 망가지고 버려진 물건도 장렬이에게는 새로운 물건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줄 멋진 아이템들이니 말이다.




" 잠깐 줄거리 "



민준이의 새로 산 로봇 장난감이 부서지자 친구들도 문방구 아저씨도 장렬에게 가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민준이는 장렬이와 그리 친하지 않아 선뜻 내키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는 장렬이가 보였다. 민준이는 장렬이를 따라 가보았는데 장렬이는 어김없이 멋진 조립을 위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고철상을 뒤지고 있었다. 그때 장렬이가 무언가 좋은걸 찾았는지 큰 소리로 외치자 민준이는 자기도 모르게 궁금함에 이끌려 장렬이에게 다가갔다. 민준이는 장렬이에게 망가진 로봇이야기를 꺼내고 그 이야기를 들은 장렬이는 자신의 보물창고 다락방에 민준이를 데려간다. 과연 민준이의 로봇 장난감은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될까?



조립왕 장렬이는 제목과 조립을 연상케하는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조립을 좋아하는 도형제에게 완~전 취향저격이었던 이 그림책은 로봇이 업그레이드 된 장면, 개조한 로봇과 외계로봇과의 대결 장면, 서먹했던 민준이와 장렬이가 로봇장난감을 계기로 친하게 된 장면 등 볼거리가 많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조립왕 장렬이는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고, 상상력을 발휘하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던 것도 더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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