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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쌍둥이 어때요?

[도서] 이런 쌍둥이 어때요?

오우성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오우성 작가님의 그림책이라 더 관심이 갔던 책이다.

이전 오우성 작가님이 그리고 쓴 "오레오오와 미세먼지"란 책을 우연히 보고 난 뒤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며 작가님의 일러스트를 꾸준히 보고 있는데 귀여운 오레오오의 그림과 위트 있는 글은 웃음이 절로 나오게 만들어 자꾸 찾아보게 된다.



"이런 쌍둥이는 어때요?"에 등장하는 오레와 오오는 이란성 쌍둥이다. 얼굴을 봐서는 누가 오레인지 오오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너무 똑같다. 마치 ctrl c + ctrl v를 한 것 처림. ㅋㅋ




오레, 오오는 어느 집처럼 말썽을 부릴 때도 있고 사랑스러워 보일 때도 있는 형제다. 엄마 심부름에 엉뚱한 걸 사 오기도 하고 엄마가 아끼는 꽃 병을 깨 혼나기도 한다. 그러다가 용돈이 필요할 땐 세상 예쁜 표정을 하고선 최대한 나긋나긋하게 말하고 또 혼이 날 땐 영혼 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그림책 속 오레오오의 모습은 우리 도형제를 보는 것 같기도 했는데, 아이도 책을 보면서 자기 같다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 ^^..



오레 오오는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우애가 돈독한 모습을 보인다. 어른들이 말씀하시길_ 하나보단 둘이 낫다는 말처럼 오레 오오도 함께라 든든하고 언제나 힘이 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레 오오의 매력에 빠져 자꾸만 보고 싶게 만드는 "이런 쌍둥이 어때요?"는 부모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고 아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모습이 떠올라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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