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어이가없다출판사는 도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각장에 자기 이야기 조금에 기존의 책과다른 뭔가를 이야기하는것도 아닌더 자신이 편하게 기호를 만든다그리고 이책 저책 종교책 에서 따온내용을 적절히 썩어야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줄줄이 복붙을 간신히 넘어선상태로 수정해 줄줄이 글을 채우고있다기존의 개념을 설명을 설명하면서 특별한 뭐가 있는것처럼 글을 쓰는데 읽어보면 간단한 점선면 이야기를 불필요한 내용 단어를 사용하면서 설명한다글에 흐름이란게있는데 각장의 주제를 이야기한답시고 그전까지는 과거현재 미래 이야기하다 갑자기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