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전형적인 한국에서 책으로만 영어로만 공부한 사람으로서, 영어에서 말하기가 주는 어려움과 막막함을 늘 같고 있었습니다. 들으면 대충 무슨 뜻인지는 아는데 내가 이런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는 어려운 단어만 떠오르고 머뭇머뭇거리게 되는 게 일상이였죠. 우선, 책의 도입부에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영어도 언어라서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아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바로 음성을 재생할 수도 있고, 반복하기에 좋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북으로 구매하기에 매우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