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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도서]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좋아하는 성우님이 허연 시인님의 이별의 서를 낭독하신 것을 듣고 찾아 본 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글이라는 것은, 그 중에서도 특히 시라는 것은 읽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것이 천차만별일 터인데, 특히 저에게는 분위기로 다가오는 것이 큰 것 같습니다. 허연 시인의 시들은 검은 장막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검은 장막은 밤하늘이 되기도하고, 불꺼진 영화 상영관이 되기도 하고, 퍼붓는 빗줄기가 되기도 하고, 깊은 숲이 되기도 하지요. 단호한 듯하면서도 여운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자주 들여다 볼 것 같은 시집을 만나서 기쁩니다. 매일 매일 가장 좋은 시가 달라지는 멋진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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