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후기입니다. 제목이 정말 길어서 절대로 외워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오늘밤.. 세계.. 사랑 어쩌고.. 하고 얘기하게 됩니다. 이번 낭독 모임에서 읽게 되었는데요, 문장이 짧아서 낭독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연애에 사연 한 스푼 더한 느낌이라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후기입니다. 제목이 정말 길어서 절대로 외워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오늘밤.. 세계.. 사랑 어쩌고.. 하고 얘기하게 됩니다. 이번 낭독 모임에서 읽게 되었는데요, 문장이 짧아서 낭독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연애에 사연 한 스푼 더한 느낌이라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