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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외식

[도서] 집에서 외식

주현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요리... 아직 친하지 않은 영역이다.

사실, 블로그나 유튜브로 인해 요리 책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내가 먹고 싶은 요리의 레시피가 다 나와있고 그걸 보고 따라하면 되는 상황에서 요리책을 출간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인터넷 상의 레시피에 나와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른 뭔가가 있는 것 같다.

특히 솥밥의 정석은 식당에서나 시켜 먹을 수준이지, 집에서 해 먹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요리의 초짜로서 조금은 부담이 가는 메뉴들이다. 하지만, 하나씩 읽어가다 보니 한 번 해볼만 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아직, 솥밭의 다양한 재료들에서는 약간의 위압감이 있어서 천천히 시간을 내어서 도전해 봐야 겠다.

우선 책에서 조금은 쉬워 보이는 것을 몇 가지 만들어 봤다. 

책의 구성은 책의 소개에서 자세히 나와 있을 테고....

우선, 책에서는 맛있는 요리의 그림이 있고

  - 내가 만드는 것은 아직 이 수준의 모습은 아니다. 아마 조금은 사진 빨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그림에서 간단한 설명이 나오고,

뒷 장에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 설명이 길지는 않다. 조금만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된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음 장에는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이 함께.

  - 사진을 함께 보면서 이해하면 쉽다.

순서대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만드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다.

아직 요린이로 생각하는 본인으로서는 가끔 들어본 적이 없는 재료가 나와서 당황스러워 어떤 재료인지 찾아보아야 했다.

 

아래의 참치 파스타도 그린 올리브가 없어 아쉬웠지만, 

따라서 만들었는데, 아이가 '엄지 척'해 주니 만들어 준 보람이 있었다.

참치 파스타
대파 삼겹 미나라
대파 삼겹 미나리

 

요리 책이 집에 한 권 있다면, 무엇을 만들지 생각을 하면서 책을 먼저 찾아볼 것 같다. 그 책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이나, 만들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요리하겠지.

만약, 원하는 것이 없다면 그제야 인터넷을 찾아 보지 않을까....

조금은 고급진 요리 책으로 이 책이 괜찮은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뽁이와 샌드위치도 있고, 고급진 외식처럼 보이는 솥밥도 있으니...

이 책에 있는 요리를 하나씩 만들어 봐야 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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