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사달라고 한 첫 소설책 시리즈다.집근처 도서관을 데려갔더니 학교에서도 자주읽는다며 78층을 도서관에서 빌려읽더니이 책 처음부터 보고 싶다고 부탁해서 1권부터 천천히 선물해주고 있다.워낙 좋아해서 같이 한번 읽어봤는데 아이들이 재밌어할 만한 요소가 많아보였다.지금도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여서 열심히 신간알림을 신청해서 다음 신작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