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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도서]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김영진 글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바이럴 마케팅에 넘어간 기분이에요.  주변 SNS를 통해서 워킹맘으로서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에게도 일하는 엄마에 대해서 잘 이해시킬 수 있고, 엄마도 치유받는 느낌이었고 등등등 꽤 긍정적인 책이었다면서 평을 한 리뷰들을 많이 봤어요. 워낙에 그런 포스팅을 단기간에 여기저기서 접하다 보니 저도 한 권 샀는데, 저의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 

 

물론, 일하는 엄마에 대한 다른 동화들이 아주 많지는 않다보니 이렇게 엄마가 회사를 가서 하는 일에 대해서 아이가 접해볼 수 있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냉정한 관점에서 볼 때에 정해진 예산 안에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야 할 때에는 이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이라는 책이 다른 책보다 먼저 골라져야 할 필요는 없겠어요.  도서관에서 한 두번 빌려서 읽는 정도로 충분한 책 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여러번 읽게 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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