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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도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타나베 이타루 저/정문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솔직한 후기][훌륭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일단, 가볍습니다...

자본론을 빵 냄새로 살짝 섞어서 부드럽게 소화 시킬 수 있는 문장으로 내놨네요...

자본론 입문서로 손색없습니다...

"발효" 와 "부패" 그리고 "균"을 통해 많은 얘기를 합니다...

좋네요...

부패하지 않는 음식이 먹거리의 가격을 낮추고 -> 일자리를 값싸게 만든다...

빵 공방 에피소드를 통해 마르크스가 간파한 자본주의 속성을 무겁지 않게 이야기해 줍니다...

갑싼 일자리가 싫으면, 거꾸로 말하면...

자신의 노동력을 떼어 팔기 싫으면 자기 소유의 생산수단을 가지면 된다고 하네요...

음...

일본인 특유의 '잇쇼켄메이' 정신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빵집 하나를 해도, 다르네요...

필독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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