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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어 원서 요약이다.

요약을 시작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처음과 마지막의 요약이 가장 어렵다.

학교를 다닐 때 영어 독해를 할 때 

첫 문장을 잘 이해하느냐가 중요했다.

첫 문장을 엉터리로 이해하면 글이 꼬인다.

요약을 하다 보니 첫 챕터가 그렇다.

이야기의 시작이기에

배경, 분위기, 이야기의 첫 부분이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요약하려면 길어진다.

난 짧게 몇 문장으로 요약하고 싶은데

그것이 어렵다.

중반 부분은 이제 처음에 시작한 이야기를

잘 끌어나가는 것이기에 

자주 나오는 분위기나 이야기는 

살짝 생략하거나 줄여서 요약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이 또 어렵다.

너무 짧게 쓰자니 요약의 내용을 

다 담기 어려운 것 같고,

또 길게 쓰자니 너무 결말을 

다 알려준 것 같다.

내가 글을 잘 쓰거나

요약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누군가 내 요약을 보고 책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너무 결말을 다 말해 버려

오히려 관심을 떨어뜨리게 될까 걱정이다.

(물론 영어 공부를 위해 요약하는 이유도

동화 요약을 하는 큰 이유 중 하나다.)

이제 Stuart Little 요약을 시작했다.

읽으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글쓰기 실력과 요약 실력이

더 늘어서 이야기를 짧게 

잘 전달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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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번역과 요약은 능력에 해당하겠지요. 보람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 개의 외국어를 공부했지만 하나 제대로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니 그것도 슬프네요.

    2020.08.09 08:1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웃보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갑자기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하는 것이라 많이 부족한 실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은 중간에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어 그만두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

      2020.08.09 08:3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