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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자면 맞춤법

[도서] 책 쓰자면 맞춤법

박태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올해 예스24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 책은 블로그에 글을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맞춤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술술 읽힐 정도로 재미있게 

글을 풀어서 썼고, 예문도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다.

다만 2015년 출판인데

이런 책의 경우 시대성(?)을 반영하기 

힘들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국립국어연구원은 매년 분기별로

맞춤법을 수정한다.

보통 기존의 뜻에 새로운 뜻을 추가하거나

기존에는 틀렸던 것이었던 것을

맞는 것으로 인정해 주면서 

복수 표준어로 인정해 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런 것까지는 

이 책이 반영하기 힘들다.

(판과 쇄가 바뀌기에 혹 중간에 수정을

할 수는 있겠지만 완벽하게 반영하기란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다.)

어차피 큰 틀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그리 큰 단점은 되지 않으나

매달 짧은 맞춤법 관련 에세이 몇 개를 모아 

잡지 형태로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다만 그러면 매달 꾸준하게 읽을

독자가 필요한데 그러기 힘들기에

실현 가능성은 적겠지만 말이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길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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