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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과학이 발달하면 

우리는 불멸을 얻을 수 있을까?

저자는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하나하나 보면서

과학이 발달하면서 또한 그 과학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더 빨리 죽을 수 있는

엄청난 살상 무기, 병 등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저번에 읽은 바이러스 관련 책을 보니,

코로나가 생긴 것을 봐도

결국 무분별하게 인간의 생존 구역을 확대하고

박쥐(지금 박쥐로부터 코로나가 생겼다고 추측하니)와

접촉하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변종이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하니 저자의 말은

어느 정도 믿을 만 하다.

예전 우주 전쟁이라는 책과 영화가 있었다.

마지막이 약간 허무했다.

그 엄청난 외계인들이 마지막에 인류의 바이러스에게

적응하지 못해 갑자기 죽는다.

어쩌면 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사유의

사망 사유들이 생겨날 수도 있다.

그리고 인간의 포화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죽음이라는 영역도

점점 정복되어 가고 있지만 또 새로운 변수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환경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

과학이 지구 온난화를 막아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직도 지구 온난화는 진행 중이며 미세먼지 등

새로운 환경 문제들도 생겨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과학의 발달로 

수명이 무한대로 늘어난다면 그 인류를 

인류라 부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이 책은 아니지만 초인간에 관한 글을 읽었었다.

미래의 인간은 인간을 넘어선 

초인간이 될 것이라는 글이었는데 

인공 장기 등이 발달하면서 불멸의 존재가 된다는 것이

그 글의 핵심이었다.

그러면서 인공 두뇌도 생길 것 같은데

인간은 어떻게든 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생명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인류를 지금의 인류와

같은 존재로 볼 수 있는지 고민하는 글이었다.

기술은 발달 중이다.

생명의 신비, 죽음을 정복하고 무한의 삶을 가져 올지는

아직 지켜 봐야 한다.

과학의 발전과 우리의 생명의 관계는 아직 ~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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