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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부활 이야기에서는

부활한 내가 과연 기존의

나와 똑같은 사람인지가

가장 큰 질문이었다.

그렇다면 영혼은 어떨까?

부활 이야기에서도

영혼의 존재를 살짝 언급했었다.

영혼을 믿는 사람들은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다고 말한다.

잘못하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고 

착하게 살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영혼적 관점에서는 말이다.

스타워즈에서도 포스의 영이 되어

주인공들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 영혼의 존재에서

하나의 문제점이 있다.

영혼의 존재는 육체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행하는 많은 일들은

육체로 인하여 일어난다.

육체가 없다면 물리적 대화나 

물리적 교통을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무엇을 좋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는 결국 신비주의,

혹은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의 문제로 들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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