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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5부는 유산 이야기다.

결국 무엇을 남기느냐.

문명, 자손, 명예 등이 주제이다.

8장은 명예가 주제다.

9장은 자손을 남기는 것이 주제다.

명예는 결국 기억된다는 의미가 있다.

위인이나 유명인은 일반인보다 

더 오래 기억되게 될 것이다.

명예에는 2가지 종류도 있다.

좋은 명예와 악명이 바로 그것이다.

역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과

역사상 유례없는 살인자와 같은

악명을 얻는 것 둘 다 명예의 한 종류다.

모두가 위인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결국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느냐가 

명예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다.

주변 사람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시 삶이라는 문제, 

처신을 잘 해야한다는 것으로 귀착된다.

마지막으로 좀 웃긴 이야기가 생각나서

적고 포스트를 마무리한다.

예전 황산벌이라는 영화에서

계백이 황산벌로 가기 전 

가족을 죽일 때 계백의 부인이

이런 말을 했다.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다."

너무 명예'만' 좇는 삶은 

사람을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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