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기승전결을 따라가며
잘 그린, 잘 쓴, 잘 만든
만화책이었다.
스타워즈 느낌도,
에이리언 느낌도,
무협지의 느낌도,
판타지의 느낌도 나는 정말 명작 만화책이었다.
이 책만으로도 완벽한 기승전결이었다.
이 만화의 다른 시리즈도 있지만
이 시리즈만 읽어도 참 좋다.
예전에 파더스 데이도 완벽한 기승전결이었는데
이 이야기도 그렇다.
참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잘 읽었다.
완벽한 기승전결을 따라가며
잘 그린, 잘 쓴, 잘 만든
만화책이었다.
스타워즈 느낌도,
에이리언 느낌도,
무협지의 느낌도,
판타지의 느낌도 나는 정말 명작 만화책이었다.
이 책만으로도 완벽한 기승전결이었다.
이 만화의 다른 시리즈도 있지만
이 시리즈만 읽어도 참 좋다.
예전에 파더스 데이도 완벽한 기승전결이었는데
이 이야기도 그렇다.
참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