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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도서]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신미경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진짜 휴식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고 몸과 마음에 뭉치고 쌓인 것을 풀어내야 생기는 것임을 예전에는 몰랐다.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면서 사는 잡지 편집장 아줌마의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짧막한 에세이들이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이런 류의 책 치고는 작가에게 개인의 취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존재했기에 가볍게 읽을만은 했다. 

거창하게 인생이라고 말할 것 까지도 없이 생활이라는게 어쨌든 계속해서 굴러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먹은대로 리셋하는 건 쉽지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항시적인 개선의 시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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