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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도서]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딘 세르자이,아예샤 세르자이 저/유진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두뇌는 살아있는 ‘우주’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두뇌는 달라지며 아무리 나이를 먹더라도 20대의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개선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방어책 이다.



좋은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이 책은 나 혼자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라서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 현재 환자가 있는 가족, 아픈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그동안 의사들이 말해온 제때 자라, 균형있게 잘 먹어라, 등의 기계적인 접근법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으로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며 뇌를 포함하여 앞으로 죽을 때까지 건강한 몸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제대로 알려준다.


저자가 의사라서 내용이 전문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 알츠하이머의 진실 (두뇌 퇴행을 부르는 요인들, 유전자, 알츠하이머 연구, 생활 개선을 위한 기본 원칙, 치매로 가는 7단계 등)


2부: 뉴로플랜 Neuro paln (영양, 운동, 긴장 이완, 회복수면, 두뇌 최적화)



#뉴로플랜 치료법은 경도인지장애부터 알츠하이머에 이르기까지 수천 명의 환자들의 증상을 되돌리거나 방지했으며 수명을 연장했고 건강 곡선을 바꿨다.


알츠하이머 케이스의 90%는 예방이 가능한데 이 의미는 이 질병의 환자가 미리 건강에 신경쓰고 챙겼더라면 알츠하이머에 걸리지 않았을 것을 뜻한다.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질병인 #알츠하이머로 인한 사망률은 지난 10년간87%나 증가했다고 한다.WHO는 2050년에는 전 세계 알츠하이머 환자 수가 1억 3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많은 환자들이 #유전자 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질병과 증상이 같은 타임라인에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알츠하이머는 진단이 내려지기 수십 년 전에 이미 발병한다.



두뇌 퇴행을 부르는 4가지 요인으로는 염증, 산화, 포도당조절장애, 지질조절장애가 있다.

이 요인들이 어떤식으로 두뇌에 영향을 끼치는지, 치매를 유발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책 참조 바란다.


미국의 유일한 #블루존 이라 불리는 #로마린다 라는 작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그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일반인들에 비해 건강 수명이10년이나 길다고 한다. 


그들 대부불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인들인데 건강비결이 금연과 금주, 채식과 규칙적인 운동, 봉사활동, 카페인 음료 자제 등에 있다고 한다.


세계 도처에서 성인병 예방과 장수를 위해 블루존 라이프스타일의 특징들을 차용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로마린다에 사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지켜보며 연구를 토대로 그들의 장수비결이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 또한 책에 담았다. 나는 읽으면서 그 지역에 직접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저자는 육류의 혜택을 보여 준 연구는 단 하나도 없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건강한 삶은 먹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알츠하이머 솔루션은 약이 이니라 삶의 방식에 있다."



우리가 매일 무엇을 먹을지를 놓고 하는 선택이 인지력 감퇴의 예방, 지연, 진행에 영향을 준다.

음식은 가장 중요한 라이프스타일 요인이다.


여전히 많은 환자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인지력 문제가 음식처럼 간단한 것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지만 영양을 필두로 한 생활방식 개선만이 인지력 감퇴를 되돌리는 것으로 검증된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왜 우리의 뇌는 나쁜 음식에 더 민감할까?

다른 신체기관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더 많은 노폐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인지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선명하고 과학적인 뇌 건강 식사법을 비롯하여, 운동, 긴장 이완, 회복 수면, 두뇌 최적화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동물식품 섭취와 치매 발생’ 이라는 연구에서 생선과 닭고기만 먹는 이들을 포함해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채식만 하는 사람들에 비해 치매 위험이 2배나 높았다.

심장병, 암, 당뇨 같은 다른 만성질환에서도 유사한 연관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동물에서 유래한 포화지방은 확실히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높이지만 견과류, 씨앗, 아보카도, 올리브 등에서 나오는 단일불포와산 또는 다가불포화지방산 같은 식물성 지방은 알츠하이머와 치매의 위험을 낮춘다고 한다.


지난 수년간의 연구는 육류, 달걀, 유제품의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알츠하이머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퇴행현상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보여준다.   (책 참조 바람)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먹으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는 사실은 모른다고 한다. 포화지방은 인슐린 수용체를 억제하며 당분과 마찬가지로 고기 역시 혈당을 올릴 수 있다.


고기와 생선만 먹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취하는 #이누이트 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서도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주장이 깨졌다.

장기간 고기를 많이 먹으면 병들고 단명한다고 한다.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이는 피해야 할 음식 Top 10      (자세한 내용 책 참조)

가공식품, 가공육, 붉은고기, 닭고기, 버터와 마가린, 튀김 음식과 패스트푸드, 치즈, 패스트리와 사탕, 탄산음료, 과도한 알코올


뇌에 자양분을 주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20가지 음식도 책에 나와있다.



#알츠하이머 의 발생과 진행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식품 중 하나는 설탕이라고 한다.

설탕은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모든 질환을 야기하고 악화시키며 간에 미치는 독성은 알코올의 독성과 유사하다고 한다. 또한 지질, 단백질, DNA까지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설탕 은 자연이 만든 최고의 흥분제다.

설탕은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한 에너지원으로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되고 빠른 에너지의 파도는 전신염증을 유발하며 전심 염증은 인지력 감퇴로 연결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설탕이 세포의 포도당 반응이 심각하게 손상될 정도로 인슐린시스템을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저명한 과학자들일 알츠하이머를 ‘3형 당뇨’ 또는 ‘뇌에 오는 당뇨’로 부른다고 한다.


설탕이 뇌 기능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과정은 책 참조 바람!


식단을 개선할 때 가장 중요한 조치는 설탕을 끊는 것이며 어떤 영양제도 불량한 식사를 대신하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자기가 가진 인지력의 운명을 결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간단한 사실을 모를뿐이다.”



나는 이 책을 재독에 재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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