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마지막 벚꽃이 질 때

[도서] 마지막 벚꽃이 질 때

김수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표지도 내용도 예쁜 책이다.

간결한 글 속에 핵심이 담겨 있고 내 상황과 삶에 대입하여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좋았던 문장>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행복한 거예요.

타인의 행복에 기준을 맞추면 삶은 그 순간부터 불행해집니다.


그렇다. 내 행복은 남에게 휘둘릴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에게 주는 사소한 기쁨과 행복이

타인에게는 그저 그런 것일수도 있으며 우리는 모두 상황과, 삶에 대한 철학,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보여지는 타인의 행복에 나를 맞출 필요가 전혀 없다.




남이 나보다 행복하다고 해서 내가 불행해지는 건 아니에요.


우리 나라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여러 책에도 나와있듯이 인간의 본성

자체로 사람은 나보다 더 좋은 집에 살거나, 좋은 차를 타거나 조금 더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때로는 시기하며 질투를 한다. 하지만 내가 그들보다 덜 가졌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며, 또 타인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더 행복하다고 해서 내가 불행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주 잊는 것 같다.

타인의 불행이 내 행복이 되지 않도록, 타인의 행복이 나의 불행이 되지 않도록 넓고 관대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도록 나부터 노력해야겠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입니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행운만 쫓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놓치고 일상의

소중함을 잃게 됩니다.


왜 사람은 다른 사람이  하는대로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을까

행복을 주는 수 많은 세잎클로버를 두고 그저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은 네잎클로버를 찾는데에만

혈안이 되어있지는 않은지..




사람이라는 레스토랑이 아무리 화려하고 좋아도  음식을 먹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겉을 보고 알 수 없는게 사람이고, 내가 안다고 생각했는데 알 수 없는것 또한 사람인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열을 알아도 하나를 제대로 알기가 힘든게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함부로 타인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 자세가 꼭 필요한 것 같다.




    "학생 때가 좋았어 "

    "일 다닐 때가 좋았어."

    "사랑할 때가 좋았어."

우리의 인생은 생각해보면 늘 좋았어요.

아마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시간이 아닐까요.


정말 그렇다. 지나고 나면 좋지 않았던 것 보다 좋았던 기억이 훨씬 많다.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다시 소환될 날이 올 것이고,  비 오는 소리를 들으며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며 리뷰를 작성하는 이 시간이 그리울 것 같다.

그러니 매 순간 지금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언젠가는 생각나고 그리워질 오늘을 마음속에 저장하며

살아가야겠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