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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경매

[도서] 추리 경매

최수길(지메)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예전에 경매를 처음 공부할 때입니다.

다른 경매 성공기를 다른 책을 통해 경매를 접했을 때

경매를 배우면 금방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10번을 입찰가기 위해서 100개 이상의 물건을 봐야했고

그 10번 입찰 중에 한번 낙찰만 된다면 그나마 할만하겠습니다.

기꺼히 10번 입찰을 가겠습니다.

그렇게 수익내기가 쉽지 않다는 걸 작년 한 해 느꼈고

경매를 전업으로 하기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직장인입니다.

직장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공개된 자료를 통해서

물건에 얽힌 사연을 최대한 뽑아냅니다.

실전 경매에 있어서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고 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임장만 나가더라도 차비에 시간에 오늘 하루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임장해서

경매 사건 당일에 시간은 시간데로,

굶고 다닐 순 없으니 점심도 먹어야 하고 커피도 안마실 순 없고

그렇게 낙찰 받으면 좋겠지만

한 10번만 떨어져봐도

쉽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이런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2년전에 지메님의 존재를 알았고

아직 낙찰되지 않은 물건으로만 물건 분석을 하는데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로 이렇게 까지 추리를 해나갈 수 있구나'

'이 능력을  지메님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은 익혀놔야겠구나'

생각들어  일단 등기부 해석하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시중에 있는 등기부 해석하는 책을 샀는데 몇페이지 보다가 지루해서

먼지만 쌓여있습니다.

'그렇지 말고 카페에 있는 모든 물건 분석을 다 읽어보자!'

어려운 용어들은 검색도 해가며

그래도 물건마다 스토리를 살려 등기부 해석도 해주고

노하우도 풀어주고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이 책은 경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등기부를 잘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그 많은  분석 글 중에 뽑고 뽑아서 만든 책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하시고

카페에서 수많은 분석글들을 읽어나가시면

살아있는 경매 공부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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