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주린이에 입문하게 된 이후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시중에 통화량이 급증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었고 고인플레이션 시대를 어떻게 현명하게 잘 대처해 나갈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발견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정치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무능한 정부와 자신들의 잇속만 차리려는 정치인들이 판치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심도깊은 고민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