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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산장 살인사건

[도서]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저/민경욱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회랑정 살인사건 보다 더욱 재밌는 책이란 광고와 함께

돌아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하쿠바산장 살인 사건

 

3년간 같은 시기에 연이은 3명의 죽음.......

 

 

나오코는 작년 겨울 자살한 오빠로부터 받은 엽서를 받고 그의 죽음을 의심하게 되고 친구 마코토와 함께 오빠가 죽은 머더구스 펜션으로 향한다.

 

"여기에 모두 모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 아니라 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나오코와 마코토는 펜션의 방마다 있는 머더구스의 노래 가사가 오빠의 죽음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암호임을 깨닫고 산장에 얽혀 있는 숨은 비밀과 과거 반복되어온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머더 구스라는 노래도 사실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뿐이지 내용이나 유래 따윈 잘 모르는데 이 노래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있었다면 이 소설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 노래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리에 참여할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을 꺼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머더구스 펜션이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의 밀실 살인사건과 암호 풀이라는 추리 소설의 흥미를 자극하는 소재를 적절히 잘 사용해서 독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독자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 작품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작품이라  스토리 전개의 미흡한 점도 보이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프롤로그의 의문점을 에필로그 에서 잘 마무리 지은 점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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