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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삼킨 소년

[eBook] 우주를 삼킨 소년

트렌트 돌턴 저/이영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그날 병원에서 네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에 대해 물었지, 엘리. 나도 그 생각을 해봤다. 아주 많이. 그저 선택의 문제라고, 그때 말해줬어야 하는데. 네 과거도, 엄마도, 아빠도, 네 출신도 상관없어. 그저 선택일 뿐이야.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되는 건 말이다. 그게 다야."

호주 트렌트 돌턴(Trent Dalton)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데뷔작인데요. 베스트셀러가 되었네요. 열두 살 엘리 벨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어요. 얼마 전 나온 신간이에요.

엘리 벨은 호주 동부 브리즈번 교외 마을에서 특이한 가족과 살고 있어요. 하는 일 없이 술 퍼마시다 가족을 떠난 아빠 로버트. 변호사를 꿈꾸다 마약에 빠져버린 엄마 프랜시스. 말 없이 허공에 글을 쓰는 한 살 위의 형 오거스트. 마약 거래하며 엄마를 마약에 빠지게 한 새아빠 라일. 살인 혐의로 수십 년 옥살이 하면서 탈옥왕이 된 형제의 베이비시터인 이웃 할아버지 슬림. 어른스런 마음을 가진 엘리와 형 오거스트가 철부지 엄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에요. 엘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요. 주변환경이 그를 힘들게 만들어요. 그럼에도 부족하고 못난 가족들이 그를 지켜 주어서 엘리는 빛을 잃지 않고 성장해가요. 그리고 역경을 통해 결국 가족이 하나가 되어요.
http://m.blog.naver.com/happyojh/22222826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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