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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틴 피스토리우스,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공저/이유진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점차 엄마의 절망을 이해하게 되었다. 마크의 엄마도 우리 엄마도 괴물이 아니었다. 다만 두려울 뿐이었다.'

퇴행성 신경증으로 소년시절인 12살부터 13년간을 식물인간으로 살았던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를 다룬 책이에요. 원제는 《Ghost Boy》인데 번역본에서는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았네요. 간호에 지친 엄마의 몸부림을 표현했는데요. 엄마는 몰랐지만 이미 의식이 돌아온 마틴은 이 말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 다행히 마틴의 운명은 간병인 버나를 만나면서 바뀌게 되어요. 마틴이 그런 것처럼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있을 거예요.
http://m.blog.naver.com/happyojh/22254193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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