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눈으로 각자가 세상을 바라보며 느끼는 점에 대해
'너는 꼭 이래야 해'라고 규정 짓는 것이 오히려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에는 갈등을 조장할만큼 편향된 시각이 보이지 않아요.
20대 여성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는 것만으로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잠시 접어두고 그저 어릴 적 즐겨읽던 만화책을 보듯
가볍게 웃고 공감하며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각자의 눈으로 각자가 세상을 바라보며 느끼는 점에 대해
'너는 꼭 이래야 해'라고 규정 짓는 것이 오히려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에는 갈등을 조장할만큼 편향된 시각이 보이지 않아요.
20대 여성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는 것만으로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잠시 접어두고 그저 어릴 적 즐겨읽던 만화책을 보듯
가볍게 웃고 공감하며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