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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는 여자

[eBook] 훔쳐보는 여자

민카 켄트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꽤나 분량이 많고, 2명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나와서 초반에 적응이 살짝 안 되었다.
2명이 각각의 시점으로 전개하다보니 인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냥 둘 다 뭔가 비밀이 있다는 정도?

특히 대프니는 오텀의 시선으로 그려지거나 스스로의 이야기를 풀다보니
오텀이 보는 그레이스가 정말 문제가 많은 아이인지.. 아니면 대프니가 정상이 아닌 것인지 이해하기 좀 어렵더라.
중간중간 힌트가 있긴 했지만... 게다가 그레이엄에 대해서 나올 때 또 헷갈리고ㅎㅎ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는 책의 70프로는 지나간 뒤에 등장했다.
계속적으로 슬쩍슬쩍 비추는 오텀의 이야기라든가..
오텀이 보는 대프니의 모습과 대프니의 행동이 충돌하는 것을 보면서 뒷부분의 반전을 예상했어야 하는데..

특히 대프니의 모습은 완벽주의자이면서 자기중심적인 인간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섬뜩하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했다.

근데 가끔 책 소개가 책 표지가 급발진하는 경우가 있다.
핵심적인 내용이 표시되어 있다거나 너무 뒷부분을 알려준다든가 히는 것 같은..
내가 왜 이 책을 보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거의 사전정보 없이 보게 되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그리고 책의 정보를 정리하려는데.. 책 출거리에 꽤 뒷부분, 그리고 큰 사건이 되는 내용이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아니!! 도대체 왜!! 그걸 모르고 봐야 더 재밌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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