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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도서]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저/최고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작품은 주목을 받은 적도 없고 지금도 아는 사람이 많지도 않다.
하지만 숨은 명작 같은 소설이다.
그냥 막연하게 분위기만 기억났던 이 소설을 오랜만에 읽었다.

음산한 저택과 그 저택을 풀어가는 사람들.
추리소설이지만 흡사 공포소설과 같은 분위기.
밝혀진 진실의 반전도 그렇고.. 슬프면서도 잔혹한 이야기.

흡사 공포소설 같은 분위기이지만 알수록 그와 다른 슬픔이 느껴진다.
음.. 여주인공 사야카의 엄마로서의 행동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사야카의 선택이 나름의 최선임을 아니깐..
용서는 하지 못하더라도 나름의 방법을 찾고 반성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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