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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람들

[도서]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예전에 한국소설을 안 좋아했던 이유가

쉽게 쓸말을 이리저리 꼬아가며 현학적으로 쓰려고 했던 것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름 국문학 전공자였는데..ㅋㅋ

워낙 한국 문학은 뭐랄까.. 식자층의 장르 같은 느낌이 있었으니깐.

요즘은 젊은 감성의 책들이 많이 나와서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고.. 장르도 다양해지고 똑똑한 척 하지 않아서 참 좋아한다.

 

그런데.. 이 책이 나한테 이런 기분이 들게 해주었다.

으.. 답답해..

길고도 길게 꼬아서 쓴 문장들은 재미도 없고 이해도 안 되고..

오베라는 남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굉장히 읽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었는데 실망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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